1년에 단 한 번의 기회, 2020 러쉬 프레쉬 세일
신선함 중요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려 1년에 단 한번 진행
매장과 온라인 일정 다르고…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 가능
- 김수정 기자
(서울=뉴스1) 김수정 기자 = 영국 프레쉬 핸드메이드 코스메틱 브랜드 러쉬(Lush)가 ‘2020 프레쉬 세일’을 진행한다. 본 세일은 지난 27일 월요일부터 매장에서 시작되었으며, 오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공식 홈페이지에서도 진행한다. 31일(금)까지 온∙오프라인 매장 모두에서 놀라운 가격으로 제품을 구입할 수 있다.
해당 제품은 러쉬의 베스트셀러 입욕제와 헤어, 보디, 스킨 케어, 비누, 일부 향수 등이며, 한정판 ‘2019 윈터 컬렉션’을 포함한다. 부가세를 제외하고 판매 전액을 기부하는 채러티 팟을 포함하여, 보디 스프레이, 프레쉬 마스크, 페이셜 솝, 캔버스 백, 낫랩(Knot Wrap)등은 프레쉬 세일에서 제외된다.
러쉬의 프레쉬 세일은 '더 신선한 제품을 고객에게 전한다'라는 글로벌 가이드에 따라 신선함을 중요시하는 브랜드 가치를 전하기 위해 1년에 단 한 번 진행한다. 다양한 사람들이 향기로운 러쉬의 제품과 가치를 경험해볼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프레쉬 세일은 오는 31일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진행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50% 할인된 제품은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니 유의하도록 하자. 더욱 자세한 내용은 러쉬코리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oh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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