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부산맹학교 학생 대상 축구교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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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맥도날드는 지난 20일 부산맹학교에 재학 중인 시각 장애 학생들을 위해 축구교실을 진행하고 행복의 버거를 전달하는 '로날드 맥도날드 어린이 축구교실'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체육 활동이 어려운 부산맹학교 학생들을 위해 2년째 진행되고 있다. 이날 수업에는 프로 축구구단인 부산아이파크의 전문 코치들이 직접 수업을 진행했고 학생과 선생님 등 80여 명이 참가했다. 축구교실이 끝난 후 행복의 버거 100세트도 제공됐다.

김기화 한국맥도날드 상무는 "평소 체육 활동을 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스포츠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프로 축구선수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더욱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꾸준히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y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