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c치킨, '뿌링콜팝' 매출 전월 동기간比 18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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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윤수희 기자 = bhc치킨은 10월1일부터 19일까지 '뿌링콜팝' 매출이 전월 동기간 대비 180% 급상승했다고 23일 밝혔다.

'콜팝'은 손에 들고 먹기 편하게 컵에 콜라와 한입 크기의 치킨을 함께 담은 메뉴다. 뿌링콜팝은 콜팝 위에 블루 치즈, 체다 치즈, 양파, 마늘 등이 함유된 뿌링클의 매직 시즈닝을 뿌렸다.

bhc치킨은 '뿌링콜팝'이 일반적인 치킨과 달리 고객 기호에 맞춘 다양한 사이즈로 선보인 이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상에 사진과 게시글이 올라오며 인기를 끌었다고 설명했다. 콜라와 함께 즐기는 뿌링콜팝 외에 치킨만 원하는 고객을 위해 콜라를 뺀 '뿌링미니콜팝', 더 큰 사이즈로 먹을 수 있는 '뿌링왕콜팝'과 '뿌링빅콜팝' 등으로 만날 수 있다.

김충현 bhc치킨 연구소 상무는 "콜팝은 주로 어린 학생들의 간식으로 인기였으나, 최근 젊은 고객들을 중심으로 매직 시즈닝을 더한 ‘뿌링콜팝’의 입소문이 나면서 전국적인 인기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며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메뉴인 만큼 고객들의 다양한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y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