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아울렛 구리점, 키즈파크 '플레이티카' 이달 7일 개장
체험형 유·아동용 놀이시설 10여개 운영
- 김민석 기자
(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롯데백화점은 롯데아울렛 구리점 지하1층에 대형 키즈 테마 파크 '플레이티카'를 이달 7일 연다고 4일 밝혔다.
플레이티카는 3세부터 13세까지 출입할 수 있는 테마파크로 영업면적은 약 2300㎡(700평) 규모다. 11여개의 디지털 스포츠 놀이기구와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영업장은 △키즈 인터렉티브 존(Kids Interactive Zone) △디지털 존(Digital Zone) △스포츠 존(Sports Zone) △펀 존(Fun Zone) 등 총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시설로는 플레이티카에 영유아(3~7세)를 대상으로 대규모 공기 풍선(에어바운스)에서 공룡과 함께 놀 수 있는 '공룡동산', 직접 그린 캐릭터를 벽면에 스캔한 후 만지며 노는 '캐릭터 그리기' 등이 있다.
스포츠존에서는 리듬에 따라 점프를 하며 센서를 터치해 점수를 얻는 점핑 놀이기구 '트램펄린 월' VR 기구를 활용해 실내 암벽을 경험할 수 있는 '클라이밍 월' 등을 만날 수 있다. 입장료는 아동(3세~13세) 2만원, 동반 보호자는 5000원이다.
롯데백화점은 고객 체류 시간 증가를 위해 쇼핑 환경의 변화를 꾀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지난달 10일 문을 연 건대스타시티점 10층의 '롯데 몬스터 VR' 경우 3주 간 일평균 1500명의 고객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임중한 롯데아울렛 구리점 점장은 "가족 단위 방문이 늘고 있는 만큼 새로운 쇼핑 환경을 제공하고 지역 내 부족한 키즈파크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플레이티카를 열었다"며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쇼핑 콘텐츠를 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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