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라호텔, 남산 단풍·야경 갖춘 '루프탑' 개장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서울신라호텔은 가을을 맞아 야외 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Urban Island)의 루프탑 공간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여름철 태닝 존이었던 장소를 남산의 단풍과 야경을 로맨틱하게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바꾼 것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 이용 혜택이 포함된 패키지를 이달 1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판매한다.
이는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에서 고즈넉하게 펼쳐진 남산의 단풍과 석양을 바라보며 가을에 어울리는 수제 맥주와 풍성한 마리아주 안주 메뉴, 달빛 아래서 로맨틱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어번 루프탑 패키지를 이용하는 고객들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어번 아일랜드 루프탑은 도심에 있으면서도 빌딩 숲이 아닌 자연을 벗삼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연인들을 위한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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