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혼술족 위한 안주 '生와사비&훈제삼겹' 출시
삼겹살에 와사비 소스 동봉…편의점용 안주 제품
- 김성은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세븐일레븐은 참나무로 훈연해 만든 삼겹살에 생와사비를 곁들인 '생(生)와사비&훈제삼겹'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담백하면서도 부드러운 삼겹살에 매콤한 와사비를 함께 동봉해 술안주나 야식으로 즐기기에 좋다.
세븐일레븐은 최근 1인 가구를 중심으로 혼술(혼자 마시는 술)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저녁 시간대에 판매되는 냉장 안주류 매출은 올해 1월부터 5월 30일까지 크게 늘었다. 이 기간 저녁 8~12시 사이 전체 매출에서 냉장 안주류가 차지하는 비중은 59.7%로 전년에 비해 24.6%포인트 증가했다.
세븐일레븐 관계자는 "다양한 메뉴의 편의점 냉장 안주를 찾는 소비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1인 가구의 소비 성향을 반영해 다양한 메뉴의 먹거리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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