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장수과자에 70년대 추억의 포장 입혀
빼빼로, 빠다코코낫 등…출시 당시 디자인 적용
- 김성은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롯데제과는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기획제품 11종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획제품은 롯데제과의 대표적인 장수제품에 70~80년대 출시 당시의 포장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기획제품으로 선보인 껌은 쥬시후레쉬, 스피아민트 등이다. 비스킷으로는 △빠다코코낫 △롯데샌드 △칸쵸 △마가렛트 등을 선보였다. 초코렛으로는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가나초콜릿 등을 구성했다. 스낵은 꼬깔콘, 치토스 등이 있다.
특히 가나 초콜릿의 경우 출시 당시의 외래어 표현에 따른 '초코렡' 로고를 그대로 표기했다. 쥬시후레쉬와 스피아민트는 껌을 감싼 내포장지를 출시 당시와 동일하게 제작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디자인이 촌스러운 듯하지만 소비자들의 향수를 자극해 친근감을 느끼게 했다"며 "과자를 통해 세대간 공감대를 형성해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se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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