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로고 코인 파우치' 5일 만에 5만개 완판

이어폰 케이스·동전 지갑 활용 사진 SNS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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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스타벅스커피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선보인 신년 상품 '로고 코인 파우치'가 출시 5일 만에 5만개 완판됐다고 8일 밝혔다.

로고 코인 파우치는 스타벅스의 코인초콜릿 6개가 들어 있는 인조가죽으로 된 동그란 파우치다. 금색과 은색 형태 두 가지로 구성됐다.

스타벅스는 새해 기념으로 리뉴얼한 로고 코인 파우치를 5만개 특별 제작했다. 기존 코인 초콜릿은 스타벅스에서 5개 한 묶음으로 틴 케이스에 넣어 판매해왔다.

스타벅스에 따르면 로고 코인 파우치는 동전 지갑이나 이어폰 케이스 등으로 활용하는 사진이 SNS와 블로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인기를 얻고 있다.

아이디어를 낸 김선홍 푸드개발팀 파트너는 "당초 스틸 소재여서 여닫는 데 불편함이 있던 상품을 부드러운 재질로 만들었다"며 "생활 속 아이디어들을 살린 제품과 소품들을 더 많이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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