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야채주스 '하루야채' 시리즈 리뉴얼
- 김진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한국야쿠르트는 야채주스 브랜드인 하루야채를 개선해 10월1일부터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리뉴얼에서 당근·토마토 등 원물의 신선함이 드러나도록 전 제품의 패키지를 변경했다. 일부 제품의 맛과 뚜껑도 개선했다.
2005년 출시된 이후 누적판매량 4억5000만병 이상을 기록한 하루야채 브랜드는 △하루야채 오리지널 △하루야채 퍼플 △하루야채 뿌리채소 △하루야채 비타민 △하루야채 키즈로 구성되어 있다. 오리지널은 100% 유기농 야채를 사용했고, 뿌리채소는 15가지 뿌리채소에 호박고구마 등 3가지 원물을 더한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군은 테트라팩 용기에 특허받은 '오프닝캡' 공법도 새롭게 사용했다. 한 번에 뚜껑을 열수 있는 방식으로 소비자의 편의를 높였다. 하루야채 비타민에는 세븐베리를 추가했고 하루야채 키즈도 리뉴얼됐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이사는 "하루야채는 냉장유통 시스템의 야채주스를 시장에 선보인 첫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원료를 사용해 소비자의 건강한 습관을 만드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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