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블 코리아’, 아이폰7 해외판 구매 시 3일 후 배송 시행
- 노수민 기자

(서울=뉴스1) 노수민 기자 = 해외 전자기기 구매대행 쇼핑몰, ‘바이블 코리아’가 애플이 출시한 아이폰7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구매 후 3일 후면 받을 수 있는 배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애플은 아이폰7일 지난 16일 1차 출시국가를 상대로 동시에 출시된 바 있으며, 대한민국은 1차는 물론 2차와 3차 출시국에도 해당되지 않아 빠르면 10월말, 늦으면 11월 중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바이블 코리아’는 홍콩에서 배송을 시작했으며, 1차 출시국에 공급처 및 주요 거점을 두고 17일부터 배송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또한 아이폰7의 판매가 시작된 지난 14일 오후에는 추석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20분만에 300여 건의 주문이 돌파되는 기록을 보였다. 게다가 시작과 동시에 접속자가 몰려 사이트 접속에 불편을 겪기도 했다는 후문.
‘바이블 코리아’ 강선욱 대표는 “아이폰7의 출시가 늦어짐에 따라 해외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사전예약은 1500건 이상을 돌파했으며, 현재 700여 건이 넘는 주문이 성사돼 배송 중인 상태”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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