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토종 기술 4DX, 일본관객 공포로 몰아넣는다

'주온' 감독 시미즈 타카시, 4DX 전용 영화 제작 일본 24개 극장서 개봉

ⓒ News1 CGV 자회사 CJ 4DPLEX는 '주온'으로 친숙한 일본 감독 시미즈 타카시가 4DX 전용 영화 '아메온나(雨女)'를 제작하고 오는 4일 일본 24개 4D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

(서울=뉴스1) 박승희 인턴기자 = CGV 자회사 CJ 4DPLEX는 '주온'으로 친숙한 일본 감독 시미즈 타카시가 4DX 전용 영화 '아메온나(雨女)'를 제작하고 오는 4일 일본 24개 4DX 상영관에서 개봉한다고 2일 밝혔다.

'아메온나'는 장마철 도시에서의 아메온나 괴담을 다룬 공포 영화로 세이노 나나, 야나기 슌타로, 타카하시 유우, 다구치 토모로 등이 출연한다. 러닝 타임은 35분이다.

시미즈 타카시 감독이 '아메온나' 제작 초기부터 4DX 효과를 염두에 두고 만들어 4DX에 최적화된 몰입감을 제공한다.

개봉을 앞두고 진행된 시사회에서 '아메온나'는 영화의 공포감과 긴장감을 4DX 효과로 극대화했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 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을 들게 해 스케일과 표현의 한계를 4DX로 극복했다는 감상평도 이어졌다.

한편 4DX는 CJ CGV 자회사 CJ 4DPLEX가 운영하는 특별관으로 세계 37개국 246개 상영관을 설치·운영 중에 있다. 일본은 4DX가 가장 빨리 성장하고 있는 곳으로 한국보다 6개 많은 37개 4DX 상영관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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