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세텍유아교육전, BMW미니바이크 새 모델 공개
- 전민기 기자
(서울=뉴스1Issue) 전민기 기자 = 어린이자전거의 명품 BMW 미니바이크가 오는 7일부터 10일까지 2016 서울국제 유아교육전에 단독으로 참가한다. 어린이자전거 BMW미니바이크는 어린이날 선물로 많은 추천을 받고있는 5세 자전거로 인기가 좋은 유아자전거이다. BMW미니바이크가 기존의 유아자전거와 다른 점은 BMW 미니쿠퍼의 화려한 컬러를 디자인에 적용하여 다시 찾아온 봄에 어울리는 세련된 디자인의 아동자전거라는 점이다.
또한 이번 2016 세텍유아교육전에 참가하는 어린이자전거 BMW미니바이크가 여타 다른 어린이자전거와의 다른 차별점은 유아자전거에 꼭 필요한 기능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캐리어 기능을 장착한 높낮이조절 시트를 장착하고 카본스틸의 튼튼한 바디프레임은 안정감있는 무게중심과 충격분산을 위해 Z프레임으로 되어있어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탈 때 중요한 성장발육에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BMW미니바이크는 앞바퀴에 V브레이크를 장착하고, 브레이크로 몸의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 위험할 수 있기 때문에 뒷바퀴에는 보편적으로 어린이자전거에 많이 쓰이는 밴드 브레이크를 적용했다. 그리고 탈부착이 가능한 트라이앵글 구조의 보조바퀴가 균형을 유지하는데에 도움을 준다.
이렇게 안전성에 대한 부분도 탁월한 인기 아동자전거 BMW미니바이크는 이번 세텍유아교육전에서 기존에 없었던 12인치와 세발자전거와 3인치 세발 폴딩 자전거와 16인치 BMW 미니벨로까지 신제품을 모두 선보일 예정이다. 자전거를 타기 시작하는 5·6세부터 다양한 연령대에 어린이들에게 적합한 6가지의 모델을 4월 7일부터 학여울역 세텍에서 4일간 진행되는 2016 세텍유교전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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