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큼 다가온 봄, 워킹화 신고 땀흘려 보세요"
[따뜻한 봄, 멋진 나들이]프로스펙스, 스포츠워킹화 브랜드 'W'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오면서 실외 걷기운동을 즐기는 이들이 눈에 띄게 늘어났다.
많은 이들이 즐겨하고 있는 걷기운동은 2000년대 후반 들어서 웰빙 트렌드와 함께 신체를 가꾸고 건강에 도움이되는 운동으로 인식되며 유행하기 시작했다.
걷기운동 열풍이 불자 일상복에 평범한 운동화로 집 밖을 나섰던 이들은 제대로된 운동복을 갖추기 시작했다.
이같은 분위기에 힘입어 국내 워킹화 시장도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프로스펙스는 2009년 스포츠워킹화 브랜드인 'W'를 론칭했다. W워킹화는 출시 7년만에 500만족을 판매(지난해 말 기준)한 것으로 집계됐다. 연 평균으로는 매년 약 75만족이 판매됐다. 특히 2012년에는 100만족 이상 판매되며 자체 판매량을 경신했다.
프로스펙스의 워킹화가 지속적으로 판매된 것은 워킹화의 기능이 큰 영향을 미쳤다.
워킹화는 일반 런닝화와 다른 구조로 제작된다. 뛰는 동작과 달리 걸음은 발 구름 동작이 크다. 결국 발이 땅과 닿는 접지면적이 넓고 접지시간이 길어진다.
또 움직이는 동안 발이 구부러지는 각도도 크고 발가락 부위의 운동량 많아 일반 러닝화와 다른 구조로 제작된다.
워킹화는 발이 지면에 닿는 순간 발뒤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기 위한 기능이 있어야 하는 제품이다.
아울러 발이 지면에서 떨어질 때 발가락 부위의 운동각도가 크기 때문에 신발이 구부러지는 부분은 유연하되 내구성이 좋은 재질로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걷기운동을 할 때는 런닝화를 신었을 때보다 워킹화를 신었을 때 보다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워킹을 수행할 수 있다.
프로스펙스의 스포츠워킹화의 경우, 충격 흡수의 기능으로 발의 뒤틀림을 최대한 억제해 안정적으로 걸음을 보조하는 기능이 있다.
홍진표 LS네트웍스 프로스펙스사업부 상무는 "스포츠워킹화 시장이 형성될 때부터 누적돼 온 전문성을 강화해 워킹화시장 1위 자리를 확고히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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