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탱탱한 피부 만드는 낮·밤 안티에이징 핵심은?
낮에는 자외선 차단·보습, 밤에는 피부 진정·숙면
- 서송희 기자
(서울=뉴스1) 서송희 기자 = 입춘이 지나고 날씨가 다소 따뜻해졌지만 밤은 추워지는 날이 계속되고 있다. 화장품 업계에서는 기온 변화가 심한 환절기는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생길 위험이 크다고 경고한다.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는 안티에이징 관리를 위해서 낮에는 보습을, 밤에는 피부 진정에 신경써야 한다고 20일 밝혔다.
낮에는 자외선을 차단이 가장 중요하다. 자외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며 주름이 생기고 얼굴이 칙하게 보이게 하는 '광 노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외출 전에 사용하고 3~4시간 간격으로 덧발라야 한다. 들고 다니기 편하고 덧바르기 쉬운 쿠션 제품이나 에센스 팩트를 이용하면 편하다.
낮에는 실내 난방으로 건조한 환경에 노출된다. 피부에 수분이 줄어들면 주름이 쉽기 때문에 보습 기능이 강화된 안티에이징 제품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풍부한 영양을 제공하면서 피부를 장시간 촉촉하게 유지하도록 돕는 기능이 중요하다.
휴식을 취하는 밤에는 낮에 손상된 피부를 복구시키고 필요 없는 노폐물을 내보내야 한다.
'피부 골든 타임'이라고 불리는 밤 10시와 새벽 2시 사이에는 숙면을 취하는 것이 좋다. 잠들지 않더라도 이 시간에 휴식을 취하면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제품으로 관리하는 것을 추천한다.
시간이 없다면 잠자는 시간을 집중적으로 이용하기 위해 밤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방법을 택할 수도 있다. 아이오페는 나이트 크림과 수면 팩 기능을 하나로 융합한 나이트 마스크 '바이오 리차징 액티브'를 내놨다. 자는 시간을 이용해 손상된 피부를 진정시키고 영양을 공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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