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주류, 250ml 초소형 와인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 출시
- 장도민 기자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롯데주류는 언제 어디서나 일상 속에서 가볍게 즐기는 250ml 초소형 와인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Estrella Trois L Petit)'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와인은 스페인의 유명 와이너리 보데가스 무르비에드로(Bodegas Murviedro)사와 롯데주류가 합작해 개발한 무스캇 품종의 스위트 화이트 와인이다.
특정 포도밭에서 생산된 포도로 양조된 고급 와인을 지칭하는 스페인 D.O 등급을 받았다. 특히 와인 1~2잔 분량의 250mL 초소형 용기에 담겨 별도의 오프너나 잔 필요 없이 실내와 야외 어느 곳에서도 가볍게 즐길 수 있다.
스페인어로 작은 별을 의미하는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는 싱그러운 사과향과 배의 달콤한 향, 상큼한 감귤류의 과일향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스위트 와인이다.
5%의 낮은 알코올 도수로 제조돼 술을 잘 마시지 못하는 이들도 즐길 수 있다. 온도는 약 7~9도 정도가 적당하며 각종 해산물과 비스킷, 과일 타르트, 치즈 등에 어울린다는 평가가 많다.
에스트렐라 트루아젤 쁘띠는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며 올 하반기부터는 편의점, 슈퍼마켓 등으로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소비자 가격은 2500원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스페인 발렌시아 D.O 등급의 품질 좋은 스위트 와인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내 시장에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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