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물에도 잘녹아요"…동서식품 '카누' 휴가지서 즐겨볼까

[알뜰 여름휴가, 실속 바캉스 상품]저온추출 공법으로 풍미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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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무더위를 피해 떠난 바캉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아이템 커피. 찬물에도 잘 녹고 부피가 작은 동서식품의 카누가 인기다.

동서식품은 카누의 맛과 향을 최대한 발현시키기 위해 기존 인스턴트 커피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온도와 압력으로 추출하는 LTMS(Low Temperature Multi Stage) 공법을 사용했다고 22일 밝혔다. 미세한 원두를 짧은 시간과 낮은 온도로 추출하는 APEX(Advanced Prime Extraction) 공법도 더해 풍미를 최대한 살렸다.

카누는 찬물에도 잘 녹아 야외에서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쉽게 만들어 마실 수 있다. 카누 1스틱을 차가운 물 180~200ml에 잘 섞으면 얼음이 없어도 아메리카노를 즐길 수 있다.

카누 스틱 2개에 물 400ml 정도를 넣으면 카누 아이스를 보다 넉넉하게 즐길 수 있다. 달콤한 아메리카노가 생각난다면, 자일로스 슈거를 담은 카누 스위트 아메리카노를 이용하면 된다.

탄산수가 있다면 카누와 찬물을 섞어 얼린 뒤 탄산수를 부어 마셔보자. 깔끔한 카누에이드가 만들어진다. 우유를 얼린 얼음에 카누를 부으면 재미난 빙산 마키아토를 만들 수 있다.

카누는 인스턴트 원두커피라는 새로운 카테고리 창출과 최단 기간 최다 음용 잔 수 기록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4월 싱가폴에서 열린 아시아 태평양 에피어워드에서 국내 식음료 브랜드 최초로 신규 상품 및 서비스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2013년 상하이에서 열린 아시아 마케팅 효율성 페스티벌에서도 국내 브랜드 캠페인 최초로 음료 부문과 베스트 인사이트 부문에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백정헌 동서식품 마케팅매니저는 "카누는 사무실과 가정에서는 물론 야외 활동에서도 고품질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진 인스턴트 원두커피다"라며"최고의 제품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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