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플로렌스&프레드' 여름 신상 의류 출시

23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플로렌스&프레드의 여름 신상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News1
23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플로렌스&프레드의 여름 신상 의류를 선보이고 있다.ⓒ News1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홈플러스는 영국 패션 브랜드인 '플로렌스&프레드'의 여름 신상 의류 720여 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에는 직장인을 위한 비즈니스룩을 확대했고 기능성 트레이닝 복도 새롭게 출시했다. 특히 여름 정장 시장을 겨냥해 샴브레이(Chambray) 원단의 수트를 선보인다. 샴브레이 원단은 가로와 세로 원사를 각기 다른 색으로 염색해 보는 각도와 빛의 방향에 따라 다양한 색상이 연출되는 것이 특징이다. 원단이 얇고 통기성과 착용감이 좋아 여름 정장 소재로도 손색이 없다. 정장 한 벌에 10만원이 채 안 되는 저렴한 가격으로 자켓 6만9000원, 바지 2만9900원이다.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성수트 한 벌(자켓+바지)을 구매하면 홈플러스 상품권(1만원권)을 증정한다.

여성 의류로는 실크와 같은 광택과 부드러운 터치감으로 자연스러운 멋을 연출 할 수 있는 수피마모달 소재의 의류를 출시했다. 여성스러움을 강조한 레이스 소재의 티셔츠와 스커트, 얇은 소재로 여름에도 시원하게 입을 수 있는 린넨 스타일 제품을 셔츠 2만9900원, 반바지는 1만9900원 등에 판매한다. 20여 가지 여성용 트레이닝복은 보풀이 잘 일어나지 않고 신축성이 우수한 폴리소재를 사용했으며, 레이어드 스타일로 몸에 밀착되는 부담감을 줄였다.

저가형 골프웨어를 출시해 티셔츠 1만2900원, 바지는 2만9900원에 판매한다. 평소에도 입을 수 있도록 심플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추가했다. 티셔츠는 땀을 빨리 흡수하고 건조되는 흡습속건 기능, 바지는 오염방지 기능의 방오가공으로 실용성을 더했다. 아동복은 가볍게 입을 수 있는 아웃터의 판매가가 9900원부터 시작한다.

홈플러스는 플로렌스&프레드 여름 신상 의류 출시를 기념해 23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성·여성 봄 신상품 의류를 3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홈플러스 상품권(3000원권)을 증정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동의류와 캐릭터 잡화를 더해 3만원 이상 구매하면 홈플러스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

ryupd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