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상의, 여성단체협과 '女인재 리더십 발굴' 업무협약
- 최동현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주한독일상공회의소(KGCCI)는 한국여성단체협의회와 여성 리더십 증진과 역량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KGCCI의 대표 여성 멘토링 프로그램 '우먼 인 코리아'(WIR)를 중심으로 국내 여성 인재들의 리더십 잠재력을 발굴하고 사회적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WIR 프로그램 및 행사 상호 초청 △CSR 프로젝트 협력 △비즈니스 마케팅 및 홍보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폰 쉔부르크 KGCCI 대표 겸 WIR 공동대표는 "지속가능한 경제 성장은 포용적 리더십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의사결정에서 비롯되는 만큼, 앞으로도 여성들의 경력 개발과 교류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은 "정치, 경제, 사회 분야에서도 여성의 실효적 참여 확대를 위한 긴밀한 상호협력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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