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지] 쌍용차 사태, 구조조정부터 휴직자 전원복직되기까지

◇2008년▲10월 22일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비정규지회 설립▲10월 27일 노조 집행부-사측, 전환배치 합의 및 비정규직 347명 강제 휴업 합의▲11월 5일 사측, 비정규직 노동자 330명 강제휴직 및 희망퇴직 유도▲11월 25일 사측, 노조에 복지사항 전체 중단과 연월차수당 지급 보류 일방적 통보▲12월 10일 노조, 일방적 복지혜택 중단에 대한 항의로 천막농성 시작▲12월 17일 개발중인 신차 기술 유출 관련 제보 발생▲12월 30일 사측, "위기 극복을 위한 전 임직원 결의문" 강제 서명 시작

◇2009년▲1월 6일 노조, 임금체불 관련 노동부 진정 및 쌍용차 대표 3인(최형탁, 장하이타오, 란칭충) 근로기준법 43조 위반으로 노동부에 고발▲1월 9일 상하이차 자본 법정관리 신청, 상하이차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 신청▲2월 6일 서울중앙지방법원 회생절차 개시 명령. 법정관리인으로 이유일·박영태 선임▲3월 2일 특별단체교섭(7차교섭)에서 사측이 더 이상의 안은 없다고 선언▲3월 9일 비정규직 노동자 35명 해고통지▲4월 8일 사측, 2646명 감원 계획 발표. 사무직 300여명 포함 2646명 감원, 신차 C-200과 관련한 3~400여 명에 대한 순환휴직 실시, 운휴자산 매각 등으로 단기 유동성 확보 계획 발표.▲5월 4일 서울중앙노동위원회 조정중지 명령 내려 노사 특별단체교섭을 통한 문제 해결 권고▲5월 6일 사측, 쌍용차지부 간부 11명 고소고발▲5월 8일 사측, 노동부에 2405명 정리해고 신청서 제출▲5월 13일 김을래 부지부장, 김봉민 정비지회 부지회장, 서맹섭 비정규직지회 부지회장 등 3명 평택공장 70미터 굴뚝농성 돌입▲5월 22일~8월 6일 77일간 공장 점거 총파업▲5월 27일 엄인섭 조합원 사망▲6월 11일 김영훈 조합원 구조조정압박 스트레스로 인해 허혈성 심근경색으로 사망▲6월 22일 희망퇴직자 오모씨 자살▲6월 27일 용역, 구사대, 경찰의 공장 진입 시도로 부상자 다수 발생▲7월 2일 김고운 조합원, 번개탄 피우고 차 안에서 자살▲7월 3일 사측,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 등 62명에 대한 고소, 법원 강제집행 개시▲7월 20일 지부 정책부장 아내 박모씨 자살 사실 확인▲7월 23일 ILO 긴급개입해 이영희 노동부장관에게 우려표명 및 한국정부 입장 요구▲7월 30일 국가인권위원회, 농성중인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식수, 의약품을 반입토록 하는 긴급구제 권고 결정▲8월 6일 사측과 노조, 협상 타결▲8월 22일 천모 조합원 경찰 강압조사에 자살 시도▲9월 14일 쌍용차, 법원에 회생계획안 제출▲9월 15일 이모 조합원, 경찰 강압수사에 자살 시도

◇2010년▲2월 20일 재직자 김동선, 자동차에 연탄가스 피워 자살▲4월 25일 고 임무창 조합원 아내 최모씨, 아파트에서 투신 자살▲5월 4일 최군재 조합원, 무리한 근로로 인해 심근경색으로 사망▲7월 9일 이모씨, 파업 후 우울증으로 자살 시도▲7월 10일 계모씨, 파업상태를 지속하는 착각에 빠져 정신분열증으로 병원 입원 사실 확인▲11월 23일 희망퇴직자 김현욱, 심근경색으로 사망▲12월 14일 희망퇴직자 황대원, 자택 화장실에서 목매 자살

◇2011년▲1월 13일 희망퇴직자 서성철, 자동차에 연탄가스 피워 자살▲2월 26일 무급휴직자 임무창, 집에서 잠자다가 돌연사▲3월 14일 법원, 쌍용차 회생절차 종료 선언▲5월 10일 희망퇴직자 강모씨, 급성심근경색으로 사망▲7월 1일~7월 9일 희망의 폭풍질주! 소금꽃 찾아 천리길 진행▲10월 4일 재직자 고대근, 자동차에 연탄불 피워 자살▲10월 10일 희망퇴직자 김철강, 자신의 집에서 목매 자살▲11월 8일 재직자 윤일희, 인근 야산에서 목매 자살▲12월 7일 희망텐트촌 농성 돌입

◇2012년▲1월 28일 희망퇴직자 강명호, 자택에서 잠자던 중 심장마비로 사망▲2월 13일 희망퇴직자 민모씨, 당뇨합병증으로 사망▲3월 30일 정리해고자 이모씨, 투신 자살▲4월 5일 쌍용차 희생자 추모 분향소 대한문 앞 설치▲4월 18일 쌍용차가 제기한 부당해고 구제 재심 판정 취소 판결에 대한 항소 기각▲8월 4일 한상균 전 지부장 석방▲11월 19일 단식농성 41일째 김정우 쌍용차지부장, 쓰러져 병원 후송 ▲11월 20일 문기수 쌍용차 정비지회장을 비롯해 복기성 쌍용차 비정규직지회 수석부지회장, 한상균 전 지부장 등 3명 평택공장 앞 고공농성 돌입

◇2013년▲1월 9일 조합원 류모씨 경기 평택공장에서 자살 시도▲1월 9일 쌍용차 평택공장 전라인 잔업, 특근 재개▲1월 10일 쌍용차 노사, 무급휴직자 전원 복직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