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30일부터 '인천~마카오' 매일 1회 운항

14일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이와 관련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에서 에어마카오(대표 젠 얀)와 '인천~마카오' 노선 공동운항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이 노선은 이달 30일부터 운항을 시작한다.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마카오가 공동운항하는 '인천~마카오' 항공편은 약 200석 규모의 'A321' 항공기로 매일 인천에서 오전 8시 출발, 마카오에서 오전 2시 출발하는 일정으로 운항될 예정이다. 이번 공동운항으로 아시아나의 공동운항 네트워크는 총 24개 항공사, 18개 국가, 246개 노선으로 확대됐다.

류광희 아시아나항공 본부장은 "이번 공동운항을 통해 홍콩 및 마카오 노선 스케줄 경쟁력이 크게 향상됐다"며 "'인천~홍콩~마카오'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어마카오는 1994년 9월에 설립되어 총 14대의 항공기로 중국, 한국, 일본 등 아시아지역 20개 도시를 운항하는 항공사다.

rje312@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