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시간에 차량 구매 상담"…현대차, 방문상담 서비스 도입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시간을 직접 선택해 차량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은 현대자동차 제주번영로 지점.(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는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시간을 직접 선택해 차량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 사진은 현대자동차 제주번영로 지점.(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고객이 원하는 전시장과 방문 시간을 직접 선택해 차량 구매상담을 받을 수 있는 '전시장 방문상담 예약 서비스'를 도입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상담을 신청한 뒤 카마스터와 연락해 일정과 장소를 조율해야 했지만 앞으로는 현대차 또는 제네시스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전시장과 날짜·시간을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예약 과정에서 관심 차종과 구매 희망 시기, 문의사항 등을 미리 입력하면 전시장이 해당 내용을 사전에 확인해 맞춤형 상담을 준비한다.

별도로 확인하고 싶은 사항도 예약 단계에서 요청할 수 있다. 서비스는 PC와 모바일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오후 8시, 주말 오전 9시~오후 6시다.

현대차는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달 4일부터 10월 31일까지 현대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상담을 예약하고 상담을 완료한 고객 가운데 30명을 추첨해 5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방문상담 완료 후 차량 계약까지 진행한 고객 중 6명을 추첨해 50만원 상당의 국민관광상품권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액 49조 2153억 원, 영업이익 2조 8509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