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커, 스타필드 하남서 '7X' 팝업스토어…25일까지 운영
최상위 울트라 모델 2대 전시…645마력·최대 440㎞ 주행 성능 체험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지커(Zeekr)는 국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중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지커 7X의 상품 경쟁력을 알리기 위해 오는 25일까지 스타필드 하남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장에는 지커 7X의 최상위 트림인 울트라 모델 2대가 전시된다. 7X는 중국 지리자동차그룹 산하 고급 전기차 브랜드 지커가 선보인 순수 전기(BEV) 5인승 SUV다. 지난해 2월 한국 판매법인을 설립한 지커가 한국 시장에 첫 번째 선보이는 모델이다.
지커 7X 울트라는 CATL의 100㎾h NCM 배터리와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최고출력 645마력, 최대토크 72.4㎏·m의 성능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3.9초 만에 도달하며 환경부 상온 복합 인증 기준 1회 충전 시 최대 440㎞를 주행할 수 있다.
오토 도어와 에어 서스펜션, CCD 전자제어 가변 댐퍼, 36.21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2열 전동 선쉐이드, 지커 사운드 프로 등 프리미엄 사양도 갖췄다. 영하 6도부터 50도까지 온도 조절이 가능한 5.3L 냉온장고와 다양한 수납공간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전문 도슨트와 세일즈 컨설턴트가 상주해 차량의 편의사양과 첨단 기술, 디자인 요소를 소개하고 맞춤형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스탬프 투어를 완료한 방문객에게는 지커 브랜드 굿즈도 증정한다.
지커 7X는 프로, 맥스, 울트라 등 3개 트림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각각 5299만 원, 5999만 원, 6999만 원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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