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탈 패밀리카, 필수 옵션은?…리본카, 중고차 구매 팁 소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 전·후측방 충돌 예방…커튼 에어백으로 머리 보호

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차량 상세 페이지에서 옵션 정보를 직관적인 이미지로 고객에게 안내하고 있다. (리본카 제공)

(서울=뉴스1) 김범수 수습기자 = 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중고 패밀리카를 살 때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과 에어백 등 안전 옵션 유무를 점검해야 한다고 13일 밝혔다.

ADAS 기반의 충돌 방지 옵션에는 전방 장애물을 감지해 자동으로 제동하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와 옆과 뒤에서 접근하는 차량을 감지하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등이 있다.

실제 사고가 발생했을 때 탑승자를 보호하는 에어백도 중요하다. 리본카는 기본 에어백에 더해 측면 충격을 흡수하는 사이드 에어백과 머리를 보호하는 커튼 에어백 등 최소 6개 이상이 장착된 차량을 권장한다.

실수로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밟았을 때 자동으로 제동을 걸어주는 장치도 있다. 비교적 최신 자동차에 탑재된 '페달 오조작 안전 보조(PMSA)' 기능이다.

패밀리카는 자녀나 반려동물과 함께 타는 경우가 많은 만큼 '후석 승객 알림(ROA)' 기능이 유용하다. 차량 시동을 끈 뒤에도 뒷좌석에 사람이나 동물이 남아있으면 운전자에게 알림을 준다.

리본카는 신혼부부 예산별 중고차 구매 팁이나 여름휴가 시즌 차량 관리 가이드를 공개하는 등 고객과 접점을 늘리는 마케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aga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