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닷컴에 AI 상담 서비스 '티봇' 도입

업계 최초…상담부터 주문서 작성까지 한번에
복잡한 타이어 정보 이해에 도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공식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 개시한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티봇'의 모습(자료사진. 한국타이어 제공). 2026.7.22.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 인공지능(AI) 상담 서비스 '티봇'을 도입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내 타이어 업계에서 AI 상담 서비스를 도입한 건 한국타이어가 처음이다.

티봇은 AI 상담부터 주문서 작성까지 한 번에 이어진다. 홈페이지 로그인 후 화면 우측 하단의 'AI' 아이콘을 클릭해 이용할 수 있다.

고객의 차량 정보와 주행 스타일, 예산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타이어를 추천한다. 매장 검색, 방문 예약, 주문 조회, 혜택 안내 등 구매 전 과정에서 편리한 쇼핑 환경을 지원한다.

티봇을 통해 고객이 복잡한 타이어 정보를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자신의 차량과 주행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타이어 점검 주기 안내와 구매 이력 조회, 자주 묻는 질문 상담 등 구매 전후의 상담 서비스가 병행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는 티봇 론칭을 기념해 다음달 21일까지 쇼핑 지원 쿠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1941년 국내 최초로 세워진 타이어 전문 기업이다. 전국 800여 개 타이어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 매장과 티스테이션닷컴 등을 기반으로 타이어 온라인 구매와 장착, 차량 관리를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