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그랜드 마스터 등극

황경하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4000대를 판매해 역대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포상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모습(기아 제공). 2026.7.22.
황경하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4000대를 판매해 역대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된 것을 기념해 포상 차량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한 모습(기아 제공). 2026.7.22.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기아(000270)는 경기 안양지점의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황 선임은 1987년 입사 후 38년간 연평균 10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 6월 16일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기아는 황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그는 "고객의 이동과 삶의 가치를 함께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왔다"며 "더 많은 고객께 만족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의 칭호를 부여한다.

한편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63만 988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썼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7.0% 늘어난 29만 5779대, 해외 판매량은 1.8% 많은 133만 2473대를 기록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