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그랜드 마스터 등극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기아(000270)는 경기 안양지점의 황경하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적 판매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황 선임은 1987년 입사 후 38년간 연평균 10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지난 6월 16일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하며 3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
기아는 황 선임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그는 "고객의 이동과 삶의 가치를 함께 설계한다는 마음으로 임해왔다"며 "더 많은 고객께 만족과 감동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누적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 3000대 달성 시 '마스터',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 등의 칭호를 부여한다.
한편 기아는 올해 상반기 국내외 시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 증가한 163만 988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썼다.
같은 기간 국내 판매량은 7.0% 늘어난 29만 5779대, 해외 판매량은 1.8% 많은 133만 2473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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