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코리아, 여름 수해 고객에 자기부담금·렌터카 지원

2024년 8월 서울의 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전기차가 입고된 모습(자료사진). 2024.8.14 ⓒ 뉴스1 박지혜 기자
2024년 8월 서울의 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전기차가 입고된 모습(자료사진). 2024.8.14 ⓒ 뉴스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 차량 고객의 부담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9월 30일까지 전국 73개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 입고된 수해 차량은 무상 점검을 받을 수 있다. 수리 완료 후 1년이 되는 시점에도 추가 무상 점검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보험 수리할 경우 자기부담금 최대 50만 원을 지원하고, 최대 10일간 100만 원 한도 내에서 렌터카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