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PICK]현대차·제네시스 신차 총출동…'2026 부산모빌리티쇼' 개막

신형 아반떼·마그마 GT 콘셉트·GMR-001 하이퍼카 공개
'무빙 투모로우' 주제로 내달 5일까지 개최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현대자동차 부스를 찾은 취재진들이 세계 최초로 공개된 준준형 세단 신형 '디 올 뉴 아반떼'를 살펴보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제네시스가 모터스포츠 비전을 상징하는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 개막해 내달 5일까지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등 12개국 141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선보인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제네시스가 고성능 브랜드 전략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BMW가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7월 6일 국내 출시 예정인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 MINI가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을 선보이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BMW가 글로벌 135대 한정 모델인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을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7월 6일 국내 출시 예정인 차세대 프리미엄 전기 스포츠액티비티차량(SAV) '더 뉴 BMW iX3', MINI가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 '디 올-일렉트릭 MINI JCW 에이스맨'을 선보이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제네시스가 고성능 브랜드 전략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와 모터스포츠 비전을 상징하는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이날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27일 개막해 내달 5일까지 '내일의 길을 열다(Moving Tomorrow)'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등 12개국 141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선보인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부산=뉴스1) 윤일지 이호윤 기자 = 국내 최대 규모의 미래 모빌리티 전시회인 '2026 부산모빌리티쇼'가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올해 행사는 '무빙 투모로우(Moving Tomorrow)'를 주제로 오는 27일 개막해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며, 12개국 141개 기업이 참가해 미래 모빌리티 기술과 신차를 선보인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세계 최초로 준중형 세단 '디 올 뉴 아반떼(The All New Avante)'를 공개했다. 현대차 부스에는 프레스데이에 참석한 국내외 취재진과 업계 관계자들이 몰려 신형 아반떼의 디자인과 상품성을 살펴보는 모습이 이어졌다. 신형 아반떼는 디자인 완성도와 상품성을 높인 완전변경 모델로 관심을 모았다.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고성능 전략을 담은 '마그마 GT 콘셉트(Magma GT Concept)' 실차 디자인 모델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의 고성능 브랜드 '마그마'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모델로, 강렬한 디자인과 주행 성능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는 모터스포츠 비전을 상징하는 'GMR-001 하이퍼카' 실차 디자인 모델도 아시아 최초로 선보였다. GMR-001 하이퍼카는 제네시스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진출 전략을 담은 모델로, 브랜드의 미래 기술력과 고성능 이미지를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번 전시를 통해 대중차부터 고성능 브랜드, 모터스포츠까지 아우르는 미래 전략을 공개하며 국내외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전시장에는 신차 공개 행사와 함께 전동화 기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미래 모빌리티 기술 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도 마련됐다.

올해 부산모빌리티쇼에는 국내 완성차 업체뿐 아니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와 부품·모빌리티 기업들도 참가해 전기차와 수소차, 자율주행, 인공지능(AI) 기반 모빌리티 기술 등을 선보인다. 업계는 이번 행사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는 27일부터 일반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가 기업들은 다양한 신차와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변화와 미래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현대자동차가 준준형 세단 신형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기아가 PV5 프라임(왼쪽부터), PV5 카고 하이루프, PV5 패신저 7인승(2-2-3)을 공개하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기아 PV5 패신저, 카고 등으로 만든 어린이 통학 차량, 이동형 펫 팝업스토어, 모바일 뱅크, AI 순찰차 등 협업 특장차가 전시돼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BYD코리아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 BYD '씨라이언 6 DM-i(BYD SEALION 6 DM-i)'를 국내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26일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26 부산모빌리티쇼' 프레스데이에서 현대자동차가 준준형 세단 신형 '디 올 뉴 아반떼'를 세계 최초로 공개하고 있다. 2026.6.26 ⓒ 뉴스1 윤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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