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英 'EV 랠리' 후원…전기차 전용 '아이온' 앞세워 유럽 공략

2025년 영국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현장.(한국타이어 제공)
2025년 영국 런던-브라이튼 EV 랠리 현장.(한국타이어 제공)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오는 20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전기차 페스티벌 '2026 런던-브라이턴 EV 랠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런던-브라이턴 EV 랠리는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한 영국 최대 규모의 전기차 페스티벌로, 런던 웨스트민스터에서 출발해 브라이턴 해안까지 약 100㎞ 구간을 100여 대의 전기차가 최소 에너지 사용으로 완주 경쟁을 펼친다.

한국타이어는 종착지인 브라이턴 해안가 'E-빌리지'에 한국타이어 부스를 열고 전기차 전용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iON evo)', 겨울용 타이어 '아이온 아이셉트(iON i*cept)', 여름용 타이어 '아이온 GT(iON GT)', 올웨더 타이어 '아이온 플렉스클라이밋(iON FlexClimate)' 등 주요 제품과 기술을 전시, 유럽 전기차 핵심 거점 중 하나인 영국 시장 공략한다.

한편 올해 1분기 한국타이어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9.3% 증가한 2조 5657억 원, 영업이익은 31.1% 늘어난 4375억 원을 기록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