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D코리아, 경기 동북권 1호 서비스센터 의정부서 개소

5개 워크베이서 日최대 30대 수리…전국 20번째 서비스 거점 구축

BYD 오토 의정부 서비스센터 전경(자료사진. BYD코리아 제공). 2026.6.15.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BYD코리아는 경기 동북 지역의 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BYD 오토 의정부 서비스센터를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BYD 오토 의정부 서비스센터는 경기 동북권에 처음 생긴 BYD 공식 서비스 거점이다. 그간 경기권 서비스 거점은 수원, 분당, 고양, 안양, 김포 등 5곳으로 모두 경기 남부·서북 지역에 집중됐다. 의정부를 비롯해 양주, 동두천, 포천 등 인근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에는 5개의 워크베이가 배치돼 하루 최대 30대의 차량을 수리할 수 있다. BYD 전문 기술 교육 과정을 이수한 테크니션이 일반 정비는 물론 전기차 특화 점검과 진단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BYD코리아는 이번 의정부 서비스센터 개소로 전국에 총 20개의 BYD 서비스 거점을 구축하게 됐다. 올해 연말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을 26개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단순 확장을 넘어 일관된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전문 인력 육성에도 힘쓸 방침이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