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이경규와 월드컵 '차박원정대' 출격…"국대 선전 기원"

유튜브 콘텐츠 순차 공개…손흥민 단독 인터뷰 예정

차박원정대의 원정대장 방송인 이경규가 아이오닉6 앞에서 대화하고 있는 모습(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차(005380)는 피파(FIFA) 월드컵 2026을 맞아 방송인 이경규와 함께하는 디지털 콘텐츠 '차박원정대 위드(with) 현대자동차'를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차박원정대는 원정대장 이경규, 은퇴한 레전드 및 유소년 축구선수, 선발된 고객 등 총 11명으로 구성된 원정대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여정을 담은 시리즈 영상이다.

현대차는 이번 콘텐츠를 통해 국가대표팀에 대한 응원뿐만 아니라 대표팀과 현대차가 공유하는 미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비전을 전달할 계획이다.

1일 오후 6시에 공개 예정인 첫 번째 콘텐츠를 포함해 총 5편으로 구성된다. 이경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현대차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주요 장면만 담은 숏폼 형태로 선보인다.

첫 번째 콘텐츠는 원정대 출범 과정을 중심으로 전개된다. 이어지는 콘텐츠는 원정대의 발대식부터 경기 직관 모습까지 담아 월드컵에 대한 기대감으로 들뜬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전할 예정이다.

특히 원정대가 현대차의 글로벌 브랜드 앰배서더인 손흥민 선수를 찾아가는 단독 인터뷰 콘텐츠도 공개할 예정이다. 손흥민 선수가 주장으로서 월드컵에 임하는 각오, 미래 유소년 선수에 대한 응원 메시지 등을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누구보다 월드컵에 진심인 방송인 이경규 씨와 축구 레전드, 시승 고객들이 함께 모여 응원하는 모습을 통해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에 대한 전 국민의 기대와 염원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피파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인 현대차는 이번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열고 있다. 최근에는 로봇 자회사 보스턴다이나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가 축구 동작을 학습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스쿨 오브 풋볼'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인 손흥민 선수가 아이오닉9 앞에서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현대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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