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코리아, 상반기 딜러 콘퍼런스…'올해의 딜러'에 아우토슈타트
브랜드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아우토슈타트 '올해의 세일즈' 2관왕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포르쉐코리아는 공식 딜러사 4곳과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포르쉐 딜러 매니지먼트 콘퍼런스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서 포르쉐코리아와 공식 딜러사 간 비즈니스 방향성을 정렬하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반기마다 열린다.
올해 콘퍼런스에는 포르쉐코리아 임직원을 비롯해 공식 딜러사 4곳의 최고경영자(CEO) 및 투자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 네트워크 확장, 전동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 경험을 고도화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우수 딜러 시상식을 통해 고객 접점에서 브랜드 경험 향상에 기여한 딜러사를 조명했다. 먼저 '올해의 딜러' 부문에는 아우토슈타트가 운영하는 포르쉐 센터 일산이 선정됐다. 아우토슈타트는 '올해의 세일즈' 부문까지 수상해 2관왕을 차지했다.
'올해의 서비스 센터' 부문은 세영모빌리티가 운영하는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 '올해의 마케팅' 부문은 세영 모빌리티, '올해의 포르쉐 파이낸셜 서비스 퍼포먼스' 부문은 도이치아우토가 운영하는 포르쉐 센터 창원이 각각 수상했다.
포르쉐코리아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 아우토슈타트, 도이치아우토, 세영모빌리티 등 4개의 공식 딜러사와 함께 전국에 총 14개 포르쉐 전시장, 15개 서비스센터, 5개의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5개의 포르쉐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다.
마티아스 부세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딜러 파트너와의 긴밀한 협력은 브랜드 경쟁력의 핵심"이라며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도출된 실행 과제들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협업을 더욱 강화하고 고객에게 일관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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