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 공개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넥센타이어(002350)는 21일 브랜드 캐릭터 '쎄니와 모비크루들'(Mobi-Crews)을 공개하고,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해당 캐릭터를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타이어의 주요 성능을 총 4인의 캐릭터로 표현해 소비자가 기술 개념을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쎄니(Xenny)는 내구성, 윈가디(Winguardy)는 하이 퍼포먼스, 마일리(Miley)는 마일리지, 모아니는 저소음을 상징한다.
캐릭터 공개를 기념해 카카오톡 이모티콘도 동시에 출시했다. 카카오톡에서 타이어 렌탈 서비스 브랜드 넥스트레벨 고객센터를 카카오 플러스 친구로 추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넥센타이어 관계자는 "쎄니와 모비크루들은 기술력 중심의 타이어 시장에서 캐릭터를 통해 소비자와의 일상적 접점을 만들기 위해 기획한 브랜드 자산"이라고 말했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올해 1분기 매출 8383억 원, 영업이익 542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8.7%, 33.14% 증가한 수치다. 글로벌 수요 둔화와 지정학적 리스크 등 비우호적 환경 속에서도 매출은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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