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5월 그랑 콜레오스·필랑트 구매시 '67%' 잔가 보장

주행거리에 따라 잔가 보장…차량 반납 후 르노 신차 구매 조건

지난 3월 출시된 르노코리아의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 모습(자료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르노코리아는 이달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및 준대형 크로스오버(CUV)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3년 뒤 신차 가격의 67%를 잔존 가치로 보장한다고 15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잔가보장 프로그램 '알:어슈어'(R:assure)를 해당 차종 구매 고객에게 제공하는 형태다. 알:어슈어 계약 만료 시 차량 반납 및 르노코리아 신차를 재구매하는 조건으로 이뤄진다.

최대 5년까지 보유 기간별, 연간 주행 거리에 따라 잔가 보장률이 상이하다. 연간 주행거리 1만 5000㎞에 3년간 보유할 경우 67%의 잔존 가치가 보장된다.

각종 교환·점검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은 '알:어슈어 베이직' 기본 혜택이 적용돼 구매 후 1년 또는 1만 5000㎞(가솔린 1만㎞) 이내에 엔진오일·오일필터·에어클리너 교환 및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1회 받을 수 있다.

필랑트 구매 고객은 '알:어슈어 프리미엄 케어 솔루션' 기본 혜택에 따라 구매 후 3년 또는 4만 5000㎞ 이내에 엔진오일세트·에어컨필터 교환 및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3회, 브레이크 오일 교환은 1회 받을 수 있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