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월드컵 대표팀 선전 기원 '아이오닉 2박 3일 시승' 이벤트
아이오닉 9·5 장기 시승 제공…이경규 대장 '응원 원정대'도 출범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FIFA 월드컵 2026™'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고 고객들에게 특별한 이동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대규모 시승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플래그십 전기 SUV 아이오닉 9과 아이오닉 5 등을 직접 타고 전국의 봄을 만끽할 수 있는 '아이오닉과 함께하는 2박 3일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지난 4월 진행한 FIFA 월드컵 2026™ 기념 대규모 시승 이벤트에 이은 두 번째 고객 참여형 행사로 대표팀을 향한 전국민적인 응원 열기를 한층 더 고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벤트 신청은 오늘부터 이번 달 17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현대자동차는 총 54개 팀을 선정해 아이오닉 9 또는 아이오닉 5를 선택해 2박 3일간 시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일부 지역은 아이오닉 9 대신 아이오닉 6 선택도 가능하다.
시승 기간은 이번 달 27일~29일이다. 시승 후 SNS 후기 인증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 미션 수행 우수 고객 30명에게는 월드컵 공인구가 리워드로 제공된다.
한편, 월드컵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직접 전하기 위한 '현대자동차 월드컵 응원 원정대'도 출범한다. 원정대는 방송인 이경규를 원정대장으로 은퇴한 레전드 축구선수, 유소년 축구선수, 인플루언서 2인, 지난 4월 시승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 6명 등 총 11명으로 이뤄졌다. 이들은 월드컵 직관을 목표로 출범부터 현장 관람까지 전 여정을 함께하며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역 국가대표 선수와 유소년 축구선수가 만나 월드컵에 대한 응원과 각자의 포부를 나누고 함께 훈련하며 응원하는 내용의 원정대 스페셜 콘텐츠도 공개한다. 현대자동차의 월드컵 캠페인 테마인 'Next Starts Now'를 바탕으로 '지금'(Now)을 살아가는 국가대표 선수와 '다음'(Next)을 꿈꾸는 미래 국가대표 간의 연결을 상징적으로 담아낼 계획이다.
한편 현대차는 올해 월드컵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승용차 1000여 대 및 버스 500여 대를 지원하고 현장에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로봇 스팟과 아틀라스를 다양한 모습으로 등장시킬 계획이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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