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원메이크 레이스 '2026 현대 N 페스티벌' 개막

현대 2025 N 페스티벌 주행 장면(현대차 제공)
현대 2025 N 페스티벌 주행 장면(현대차 제공)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차(005380)는 오는 8~10일 경기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 현대 N 페스티벌' 1라운드 경기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은 2003~2010년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 2011~2018년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계승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다.

원메이크 레이스는 단일 차종끼리 트랙을 달려 드라이버의 실력만으로 승부를 겨루는 경주 방식을 말한다.

이번 시즌에는 △아이오닉 5 N eN1 컵 카(Cup Car, 경주 차량) △아반떼 N1 컵 카 △아반떼 N2 컵 카 등으로 대회를 운영한다.

경주 차량은 N 양산 모델의 동력 시스템 등 핵심 부품을 동일하게 적용한 차량이다.

현대차 N 브랜드는 운전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기 위한 고성능 라인업으로, 현대차는 내연기관뿐만 아니라 전기차까지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는 1라운드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6개 라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N은 국내 모터스포츠의 발전과 팬덤 증대를 위해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를 20년 넘게 개최해 오고 있다"며 "자동차를 사랑하는 모든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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