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신입사원 집중 채용…모빌리티·로보틱스 인재 확보
- 박종홍 기자

(서울=뉴스1) 박종홍 기자 = 현대위아(011210)는 모빌리티 부품·로보틱스 분야 핵심 인재 확보를 위한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열관리 시스템 연구, 로봇 개발, 기획, 영업 등 총 6개 부문 40여 개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최근 역량을 가장 크게 집중하고 있는 통합 열관리(TMS) 분야에서 가장 많은 인재를 뽑는다. 설계 분야, 시스템 개발, 시험, 사업관리 등 관련 분야 전 부문에서 모집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지난해 7월 기아 PV5에 자동차 공조 시스템을 적용하는 등 TMS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산업용 로봇 분야에서도 채용에 나선다. 모집 분야는 모바일 로봇과 협동 로봇 개발, 글로벌 영업 직군 등이다.
올해 초 CES 2026에서 선보인 주차로봇과 물류로봇, 협동로봇, 무인지게차 등을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에 알리는 업무다. 현대위아는 올해 CES에 처음 참가했다.
미래 모빌리티 부품 분야의 연구원도 채용한다. 현대위아는 연구원 채용을 통해 글로벌 완성차를 공략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부품을 개발해 나간다는 목표다.
서류 접수는 오는 6일부터 19일 오전까지다. 대상은 석·박사 포함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2026년 8월 졸업 예정자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통합 열관리 시스템, 모빌리티 부품, 로보틱스 등 주력 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더욱 확보하기 위해 이번 채용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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