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준대형 세단 'A6' 9세대 韓 출시…"사상 최저 공기저항 달성"
7년 만에 완전변경 모델 선봬…공기저항계수 0.23, 내연기관 효율성↑
디젤 모델 MHEV 결합해 정숙성↑…가솔린 최상위 모델 367마력 발휘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아우디코리아가 아우디 준대형 세단 'A6'의 9세대 완전 변경 모델을 한국 시장에 출시했다. 브랜드 내연기관 모델 중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해 효율과 정숙성에서 전작 대비 완성도를 높였다.
아우디코리아가 20일 서울 중구의 한 호텔에서 '더 뉴 아우디 A6 미디어 콘퍼런스'를 열고 신형 A6를 국내에 처음 공개했다.
신형 A6는 2019년 한국 출시 이후 7년 만의 완전 변경 모델로 돌아왔다.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해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췄다는 게 아우디코리아의 설명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해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한차원 높은 주행 경험을 제시했다.
전 트림에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의,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의,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각각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A6 40 TDI 콰트로'는 최대출력 204마력을 제공한다. 특히 디젤 모델에는 마일드하이브리드플러스(MHEV) 시스템이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효율성과 정숙성을 높이며 보다 쾌적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곡면 디자인과 OLED 기술이 적용된 11.9인치 버추얼 콕핏과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와 10.9인치 조수석 디스플레이(선택 사양, 55 TFSI 콰트로 S-라인 기본적용)가 결합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콘셉트의 디지털 스테이지는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에게 직관적이고 몰입감 있는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개별소비세 3.5% 기준 △A6 40 TFSI 컴포트 6519만 원부터 △A6 40 TFSI 어드밴스드 6764만 원부터 △A6 40 TFSI S-라인 7206만 원부터 △A6 45 TFSI 콰트로 S-라인 8541만 원부터 △A6 55 TFSI 콰트로 S-라인 9718만 원부터 △A6 40 TDI 콰트로 S-라인 8178만 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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