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AI거버넌스 TF팀 신설…수장엔 진은숙 사장
장재훈 부회장 직속 조직
- 양새롬 기자,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그룹이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전담 태스크포스(TF)팀을 꾸리고 진은숙 현대차·기아 정보통신기술(ICT)담당 사장을 팀장으로 임명했다.
6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장재훈 부회장 직속으로 AI 거버넌스 TF팀을 신설했다. 이 TF는 그룹 AX 프로젝트를 총괄하면서 AI 규제 리스크에 대응하는 등 역할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다.
TF 팀장을 맡은 진 사장은 NHN 최고기술책임자(CTO) 출신으로 2022년 현대차그룹 ICT본부장으로 합류했다. 이후 글로벌 원 앱 통합, 차세대 ERP 시스템 구축 등 그룹의 IT 혁신 전략을 주도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현대차 첫 여성 사장에 올랐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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