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열어…영남권 프리미엄 공략

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사상 서비스센터 연계해 사후관리 통합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캐딜락&GMC가 부산 전시장을 열고 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GM 한국사업장(한국GM)은 지난 3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캐딜락&GMC 부산 전시장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부산 전시장은 캐딜락과 GMC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됐다.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는 약 330㎡ 규모로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과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을 전시하고 이들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국GM은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 연계해 사후 관리까지 통합한 프리미엄 네트워크를 구축해 영남 고객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헥터 비자레알 GM 한국사업장 사장은 "부산 전시장은 캐딜락&GMC 전시장의 기준을 제시하는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GM은 상반기 중 수도권에 캐딜락&GMC 전시장을 추가로 열 계획이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