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잠실 야구장 가면 '르노코리아' 만난다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 운영
LG트윈스 불펜카로 '그랑 콜레오스' 지원

2026 프로야구 시즌 동안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LG트윈스 불펜카로 활용되는 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의 모습(자료사진. 르노코리아 제공). 2026.3.27.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르노코리아는 2026 프로야구 시즌 동안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팬들과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해 르노코리아 차량이 '메이드 인 부산'(Made in Busan)임을 알린다. TV 중계 노출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과 중앙 전광판에도 광고를 부착한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선 LG트윈스의 불펜카로 르노코리아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한다. 불펜카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오는 28일 잠실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김용일 LG트윈스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처음 탑승한다.

seongs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