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대관조직 강화…새만금 투자 주역 부사장 승진
"글로벌 통상 리스크 대응 위해 대관 조직 강화"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가 대관 조직인 전략기획실을 강화한다. 새만금에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거점 구축을 주도한 신승규 전략기획실 전무는 부사장으로 승진한다.
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성 김 전략기획담당 산하 조직을 강화하는 조직개편을 실시한다.
기존 전략기획담당 산하 전략기획실을 사업부에서 본부급으로 격상하고, 정책조정사업부와 정책지원사업부는 실급에서 사업부급으로 한 단계 높인다.
또 GPO(Global Policy Office) 아래 글로벌정책운영팀, 글로벌통상전략팀 등을 신설한다.
미국의 자동차 관세 인상 등 글로벌 통상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대관 조직을 더욱 강화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초 외교 관료인 성 김 전 주한 미국 대사를 전략기획담당 사장으로 영입했다.
더불어 현대차는 새만금에 인공지능(AI)·로봇·에너지거점 구축을 주도한 신승규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원포인트 인사를 진행한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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