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요타, 밀라노-코르티나 패럴림픽 선수단에 1억 원 후원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왼쪽)과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정진완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왼쪽)과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은 토요타의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토요타는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맺었으며,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했다.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선수단 특별 격려금을 전달하고 한국 선수단 최우수선수(MVP)에게 토요타의 대표 하이브리드 SUV인 'RAV4 하이브리드'를 부상으로 제공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대표이사 사장은 "선수들의 열정과 도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스포츠 선수들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여정에 든든한 파트너로서 함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