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 전국 단일 가격 판매제 도입…4월 13일부터 시행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 협약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함께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는 판매 체계를 도입하고 오는 4월 13일부터 시행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25일 서울신라호텔에서 전국 11개 공식 딜러사와 '리테일 오브 더 퓨처' 도입을 위한 협약을 맺고, 이같이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전국 어느 공식 전시장에서도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또 전국 차량 재고를 통합 관리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원하는 지역에서 상담·시승·계약을 진행할 수 있게 된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언제 어디서나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고객 만족도 제고와 딜러사와의 동반 성장을 위해 새로운 판매 체계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말했다.

flyhighro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