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이셰어' 사업 3년 연장…교통약자에 전기차 120대 지원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차(005380)그룹은 13일 현대차그룹 전략기획 담당 성 김 사장, 기후에너지환경부 김성환 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황인식 사무총장,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이 친환경 EV 패키지 지원 사업 '이셰어' 연장 운영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셰어는 전기차 및 충전기 보급 지원 사업으로 2023년부터 매년 40개소의 사회복지기관을 선정해 기관마다 아이오닉 5 또는 EV6 차량 1대와 공용 충전기 2~3기를 지원해 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3년간 총 120개 기관에 전기차 120대와 충전기 240기를 지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현대차 '아이오닉 5와 교통약자를 위한 기아의 목적기반차량(PBV) 전용 모델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를 매년 각 20대씩 지원한다.
현대차그룹 전략기획 담당 성 김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이셰어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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