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선 KGM 회장, 임직원과 북콘서트 "고민에서 지혜 얻어"
저서 '곽재선의 창' 주제로 개최…임직원 100여 명 참석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KG모빌리티(KGM·003620)는 13일 곽재선 KG그룹 회장이 평택 본사 디자인센터에서 저서 '곽재선의 창'을 주제로 임직원과 북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곽 회장은 저서 내용 중 '지혜와 지식' 문구를 인용, 임직원들에게 "지혜는 내 판단과 생각이 틀렸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한 고민에서 지혜가 나온다"며 "삶의 지혜를 통해 살아가면서 성숙해지고 발전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기영 KGM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사내 알림 팝업을 통해 선착순으로 참석 신청을 받았는데, 많은 임직원의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됐다고 KGM은 전했다.
최근 출간된 저서 곽재선의 창은 2013년 출간한 '간절함이 열정을 이긴다'에 이은 두 번째 책이다. 곽 회장은 서문에 좋은 선배이자 지혜로운 어른으로 남고 싶어 책을 쓰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곽 회장은 소통 경영의 일환으로 지난달 KGM 평택공장 생산을 방문해 임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난해 9월에는 임직원과 가족들을 평택 본사로 초청해 음악회를 열기도 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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