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견적에 최대 100만원 추가"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 페이지.
현대인증중고차 고객 프로모션 페이지.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현대자동차(005380)는 이달부터 현대인증중고차 이용 고객 대상으로 더드림 쿠폰을 제공하는 고객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더드림 쿠폰은 현대인증중고차에서 '내차팔기' 서비스 이용 시 사용 가능하다. 적용 가능한 차종은 매달 변경될 예정이며 현대인증중고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객은 쿠폰 활용 시 최대 100만원까지 최종 견적가를 높여 현대인증중고차에 차량을 판매할 수 있다. 대상 차종은 운행기간 1~4년·주행거리 5000~10만㎞를 동시에 충족하는 현대차와 제네시스 무사고 차량이다.

2월 한 달 동안 현대차는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캐스퍼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에 50만원을 지원한다. 제네시스의 경우 △GV60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에 100만원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중고차 구매부터 매각까지 모든 과정을 하나로 연결한 '올인원 케어'(All-in-One Care) 서비스도 시작했다.

고객은 이를 통해 △구매 금액의 0.1% 멤버십 포인트 전환 △1년/2만㎞ 보증 △중고차 매각 후 현대차 신차 구매 시 할인해주는 '트레이드인' 등 혜택을 손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인증중고차는 '만든 사람이 끝까지 케어한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중고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pkb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