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직영 서비스센터 종료 앞두고 무상점검 실시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엔진오일 등 8가지 항목 점검
직영 센터 폐쇄 앞두고 고객 사이서 서비스 질 저하 우려도
- 박기범 기자
(서울=뉴스1) 박기범 기자 = 쉐보레가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 직영 서비스센터 폐쇄를 앞두고 고객들의 서비스 질 저하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한 선제 조치로 풀이된다.
쉐보레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전국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2026 쉐보레 무상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점검 항목은 △엔진오일 △자동변속기 오일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패드 △냉각수 △에어컨 필터 △배터리 △타이어 등이다.
고객은 캠페인 기간 가까운 쉐보레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차량 안전 상태를 점검받을 수 있다. 이 기간 20% 할인된 가격으로 엔진오일 교환도 가능하다.
이번 무상점검은 한국GM이 추진 중인 서비스 네트워크 효율화 작업의 일환이다. 한국GM은 이달 중 9개의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을 종료할 예정이다. 이에 따른 소비자 불편과 서비스 품질 저하 우려도 높다.
쉐보레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전국 380여 개 서비스 네트워크 전반의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서비스 품질 관리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pkb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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