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온시스템 노사 품질경영 결의…올해 품질명가 재도약
공정부터 공급망까지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제고
- 김성식 기자
(서울=뉴스1) 김성식 기자 = 한온시스템(018880)은 품질경영 결의식을 열고 본사 임직원 및 노조 위원장, 협력사 관계자 등 279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를 '품질명가(品質名家) 재건 원년의 해'로 선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결의에는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에서 차별화된 품질 리더십을 유지하려면 내부 공정은 물론 공급망 전반의 품질 수준을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회사의 강한 의지가 반영됐다.
참석자들은 '품질은 타협할 수 없는 절대 가치'란 슬로건 아래 △결함 예방 △공정 프로세스 혁신 △협력사 품질 지원 체계 강화 등의 품질 혁신 로드맵과 실행 과제를 공유했다. 고객사 관계자도 올해의 완성차 전략을 공유하며 한온시스템의 차별화된 품질 경쟁력에 기대를 드러냈다.
한온시스템은 이번 결의식을 계기로 데이터 기반의 품질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제품 품질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박정호 한온시스템 사장은 "2026년은 한온시스템이 글로벌 시장에서 품질명가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는 원년이 될 것"이라며 "본사와 협력사가 원팀으로 협력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열 관리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eongsk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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