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작년 매출 114조 '사상 최대'…영업익 9조781억원(상보)
매출 전년비 6.2% 증가…4Q 매출 28조 영업익 1조8425억원
올해 목표 매출 122.3조·영업익 10.2조원 제시
- 이동희 기자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기아(000270)의 지난해 매출이 114조 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는 지난해 연결 기준 실적을 집계한 결과, 매출 114조 1409억 원, 영업이익 9조 781억 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6.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8.3%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매출액 28조 877억 원, 영업이익 1조8425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매출은 3.5% 늘었고, 영업이익은 3.22% 줄었다.
연간 순이익은 1년 전보다 22.7% 감소한 7조 5541억 원으로 나타났다. 4분기 순이익은 1조 470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5% 감소했다.
기아는 올해 사업계획 가이던스로 매출액 122조 3000억 원, 영업이익 10조 2000억 원으로 제시했다. 영업이익률은 8.3%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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