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후원 '포뮬러 E 시즌 12' 3R 美 마이애미서 개최
- 양새롬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161390)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 시즌 12의 제3라운드 경기가 이달 31일(현지시각)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길이 2.32㎞,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이루어진 도심형 서킷이다.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서킷인 만큼 팀들은 기존 주행 데이터 없이 레이스에 나서게 되며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제동이 반복되는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의 레이싱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이와 함께 한국타이어는 대회 기간 팬 빌리지를 열어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과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 실물을 선보이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한국타이어의 혁신 기술력과 브랜드 스토리를 현장에서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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